7월 2주차 투자 기록 — 코스피 -7.58% 급락, 미장이 방어한 한 주
이번 주 요약
코스피 -7.58%, 나스닥 +1.74%. 내 계좌는 -4.10%. 국장이 급락하는데 미장이 버텨준 한 주였다. 삼성전자는 역대급 실적을 냈는데도 국내 증시는 약했다.
이번 주 평가금이 2억 1,972만원에서 2억 1,072만원으로 900만원 줄었다. 입금은 없으니 전액 투자 손실이다.
코스피는 -7.58%로 7,475까지 내려왔다. 지난주 8,088에서 한 주 만에 613포인트를 반납했다. 반면 나스닥은 +1.74%로 25,832에서 26,281로 올랐다. 국장과 미장이 완전히 갈렸다. 내 계좌는 -4.10%인데, 코스피보다 덜 빠졌다. 미장 비중이 국장 급락을 상쇄해준 덕이다.
삼성전자가 분기 89조라는 전세계 기업 중 분기 기준으로 1위의 영업 이익을 기록했는데 국장이 약했다. 아마도 국내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 이슈가 지수를 눌렀다. 작년, 올해 강세를 보이던 코스피가 고점대비 -20%까지 빠졌다.
굳이 원인을 찾기보다는 AI 대전환 시대 삼전, 하닉의 실적은 이와 같이 견고하므로 이러한 노이즈는 극복하지 않을까 싶다. 늘어난 세수를 바탕으로 다시 투자를 이어가니 우리나라 경기도 좋아질것고. 여전히 주식으로 머니 무브 정책도 견고하다. 여전히 국장은 낙관적이다.
한번 방향성을 잡으면 몇달만에 바뀌거나 그러지 않고 장기로 이어질 것이다.
물론 종목 별로 접근하면 새로운 투자금은 국장 보다는 미장의 TSMC를 선호한다. 내 포트의 변동성을 방어할 수 있는 안정성이 뛰어나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까지 소수점 모으기를 계속했다.
하이닉스가 -10.10%, 삼성전자가 -7.92%로 국장 메모리가 크게 빠졌다. 반대로 샌디스크는 +9.79%로 반등했다. 지난주 -16.54%로 가장 크게 빠졌던 종목이 이번 주엔 계좌를 방어했다. 국장 비중이 66.83%에서 63.20%로 줄고 미장이 31.67%에서 35.92%로 늘었다.
다행히 하이닉스 ADR 상장이 마무리되었다. 성공적으로 상장했으니 본장의 하이닉스도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지 않을까 기대한다.
평가금은 일간 기준으로 6월 고점 2억 5천에서 2억까지 내려왔다. 최대 낙폭(MDD)으로 치면 20% 수준이다. 견딜 만하다. 연간으로는 여전히 이익 100%를 넘고 종목 별 개별 종목 별 펀더멘털도 양호하다. 담쌤과 텃밭 커뮤니티 덕분에 하락 구간에 크게 동요하지 않고 버틴다. 혼자면 잘 몰라서 힘들었겠지만 여럿이 함께라서 어느 정도 지식이 쌓여 안심이 된다.
국장 종목 중엔 메모리 이외는 손실이 크다. 삼성전기 -22.36%, 현대모비스 -21.90%, LIG넥스원 -19.21%. 새로운 상승 종목을 못 찾은 것이 뼈아프다. 돌파구를 여전히 못찾고 있다. 시장이 안 좋을 때 그래도 방어하는 종목을 찾아야 하는데 아직 실력을 더 쌓아야 한다.
주간 성과
- 총 평가금: 2억 1,072만원 (2억 1,972만 → 2억 1,072만, -900만)
- 순원금: 9,321만원 (이번 주 입금 없음)
- 연간 이익: 1억 664만원, 113.5%
- 월간 수익: -3,035만원 (7월 누적)
- 주간 투자손익: -900만원 / -4.10%
- 배당+이자: 0.2만원
- 누적 실현수익: 1,030만원 (한화에어로 손절 -45만 반영)
지수 대비
| 지수 | 이번 주 | 주간 변동 |
|---|---|---|
| 코스피 | 7,475 | -7.58% |
| 나스닥 | 26,281 | +1.74% |
| 내 계좌 | — | -4.10% |
코스피가 -7.58% 빠질 때 계좌는 -4.10%로 덜 빠졌다. 미장 방어 덕에 아웃퍼폼.
종목별 주간 성과
| 종목 | 평가금 | 수익율 | 비중 | 주간 변동 |
|---|---|---|---|---|
| 하이닉스 | 7,263만 | +125.44% | 34.47% | -10.10% |
| 샌디스크 | 6,368만 | +219.96% | 30.22% | +9.79% |
| 삼성전자 | 4,641만 | +63.88% | 22.03% | -7.92% |
| 마벨 | 822만 | +10.34% | 3.90% | -3.86% |
| 삼성생명 | 401만 | +8.27% | 1.90% | -11.10% |
| TSMC | 378만 | +4.40% | 1.80% | -0.01% |
| SK텔레콤 | 303만 | -5.22% | 1.44% | +2.66% |
| 현대모비스 | 196만 | -21.90% | 0.93% | -1.21% |
| 삼성증권 | 193만 | -3.13% | 0.92% | -5.96% |
| 삼성전기 | 158만 | -22.36% | 0.75% | -20.36% |
| LIG넥스원 | 148만 | -19.21% | 0.70% | -6.38% |
| 미국 국채 | 73만 | -1.49% | 0.35% | — |
| KODEX 200 | 12만 | +122.62% | 0.06% | -7.94% |
| TIGER 코스닥150 | 1.5만 | -30.76% | 0.01% | -5.37% |
국장 합계 주간 -9.31%, 미장 합계 주간 +8.79%. 방향이 정반대였다. 국장 비중 66.83% → 63.20%, 미장 31.67% → 35.92%.
이번 주 매매
| 일자 | 종목 | 수량 | 단가 | 금액 | 종류 |
|---|---|---|---|---|---|
| 7/7 | 삼성전자 | 2 | ₩293,000 | ₩586,000 | 매수(저점) |
| 7/8 | 마벨 | 1 | $232.15 | ₩349,595 | 매수(저점) |
| 7/8 | TSMC | 1 | $434.24 | ₩653,922 | 매수(정량) |
| 7/10 | 한화에어로 | 1 | ₩967,000 | ₩967,000 | 매도(전량) |
| 매일 | TSMC | 소수점 | $434~458 | 일 ₩15만 | 매수(소수점) |
한화에어로 전량 매도: -31%에서 마지막 1주까지 정리했다. 실현 손실 -45만원. 방산 분산을 시도했지만 성과가 부진했다. 한화는 손실 관리 원칙대로 잘랐고, LIG넥스원(-19.21%)은 아직 유지한다.
TSMC 저점 분할 매수: 이번 주 내내 정량 1주와 소수점 적립을 섞어 모았다. 메모리 다음을 이을 후보로 보고 하락 구간에서 분할로 담았다. 지난주보다 비중이 1.11%에서 1.80%로 늘었다.
삼성전자·마벨 저점 매수: 7/7 삼성전자 2주, 7/8 마벨 1주를 저점에서 추가했다.
다음 주 관전 포인트
- 하닉 ADR 상장 완료 후 수급: 상장이 마무리. ADR 만큼 본장도 회복할지.
- 삼성전자 실적 반영: 역대급 실적이 주가에 언제 반영될지.
- 국장/미장 디커플링: 이번 주처럼 갈리는 흐름이 이어질지.
주요 투자 기록
10월 ETF 분산 수익율 1~5% "첫 투자"
11월 직접투자 시작 수익율 2~3% "개별 종목으로 변경"
12월 10종목+ 운용 수익율 3~13% "리밸런싱 시작"
1월 전량 매도 후 재구성 수익율 12~27% "1년 목표 채움"
2월 3종목 집중 투자 수익율 36~53% "초심자의 행운. 반도체 주도주 위주 투자"
3월 이란 전쟁 → 회복 → 조정 수익율 30→54→36% "롤러코스터"
4월 휴전 랠리 → 1억 돌파 → 분산 수익율 42→62→71→79% "방산 분산 시작"
5월 상승 → 숨 고르기 → 1억 이익 → 상승 수익율 86→130→124→136→164 "평가금 2억 코앞"
6월 조정 → 반등 → 상승 → 조정 수익율 135→154→193→158% "코스피 9천 돌파 후 하락, 하락장 추가 매수"
7월 조정 지속 수익율 135→126% "하닉 ADR 상장 완료, 국장 급락 속 미장 방어"
이 글은 개인 투자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