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주차 투자 기록 — 5주 만에 하락 멈춤, 알파벳 신규 편입
이번 주 요약
코스피 -1.91%, 나스닥 -2.13%. 내 계좌는 +0.78%. 지수는 둘 다 또 내렸는데 계좌는 5주 만에 보합으로 돌아섰다.
일주일 내내 사이드카가 걸린 주간이었다. 변동성은 지금까지 중 가장 컸다. 그래도 하락이 멈춰서 안도한다.
평가금은 1억 7,148만원에서 1억 7,283만원으로 134만원 늘었다. 이 중 100만원은 이번 주 입금이라 실제 투자손익은 34만원, +0.20% 다. 4주 연속 마이너스를 끊었다는 게 이번 주의 의미다.
반등을 이끈 건 샌디스크 +6.03% 다. 지난주 -29.29%로 한 주 만에 30% 가까이 빠졌던 종목이 가장 먼저 돌아섰다. 마벨 +2.94%, TSMC +1.27%로 미장이 함께 올라왔다. 반대로 국장 메모리는 하이닉스 -4.51%, 삼성전자 -2.16%로 한 주 더 밀렸다. 미장이 국장을 방어한 구도로 돌아왔고, 미장 비중이 32.37%에서 34.09%로 올라왔다.
이번 주는 알파벳을 신규로 담았다. 계속 문제로 적어온 메모리 쏠림을 줄이는 조치다. 비교적 안정적인 플랫폼 회사이고 알파벳은 모델, 데이터, 반도체 등 비즈니스 모델이 견고하다. 계좌 내에서 수비수 역할로 리스크는 줄이고 1년에 20% 정도 수익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한다. SKT는 5주를 더 담았다. 주간 +11.48%로 이번 주 보유 종목 중 가장 크게 올랐다. 수익율도 -5.53%에서 +7.45%로 돌아섰다.
내 계좌의 수비수로 TSMC, 알파벳, SKT, 현금의 비중을 현재 7.5%에서 약 3개월에 거쳐 30%까지 증가할 생각이다. 메모리에 대한 확신은 그대로지만, 지난 5주 낙폭에서 겪었듯이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성은 필수적이다.
부진한 국장 비주력은 아직 남아 있다. 삼성증권 -14.37%, LIG넥스원 -15.82%, 현대모비스 -23.26%다. 반등하면 정리할 생각이다. 지금 손실 구간에서 파는 것보다 한 번 올라오는 자리를 기다린다. 8종목 정도로 좀 더 컴팩트하게 가져갈 생각이다.
이번 주는 일일 리포트도 만들었다. AI 도움으로 매일 변동성을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할 예정이다.

주간 성과
- 총 평가금: 1억 7,283만원 (1억 7,148만 → 1억 7,283만, +134만)
- 순원금: 9,409만원 (이번 주 입금 100만원)
- 연간 이익: 6,787만원, 71.1%
- 월간 수익: -6,924만원 / -28.31% (7월 누적)
- 주간 투자손익: +34만원 / +0.20% (입금 100만원 제외)
- 배당+이자: 0원
- 누적 실현수익: 934만원 (이번 주 매도 없음)
지수 대비
| 지수 | 이번 주 | 주간 변동 |
|---|---|---|
| 코스피 | 6,691 | -1.91% |
| 나스닥 | 24,976 | -2.13% |
| 내 계좌 | — | +0.78% |
종목별 주간 성과
| 종목 | 평가금 | 수익율 | 비중 | 주간 변동 |
|---|---|---|---|---|
| 하이닉스 | 5,877만 | +82.42% | 34.01% | -4.51% |
| 샌디스크 | 4,636만 | +139.11% | 26.82% | +6.03% |
| 삼성전자 | 4,091만 | +44.43% | 23.67% | -2.16% |
| 마벨 | 659만 | -9.27% | 3.81% | +2.94% |
| TSMC | 504만 | -3.03% | 2.91% | +1.27% |
| SK텔레콤 | 389만 | +7.45% | 2.25% | +11.48% |
| 삼성생명 | 382만 | +2.93% | 2.21% | -3.93% |
| LIG넥스원 | 154만 | -15.82% | 0.89% | +1.74% |
| 현대모비스 | 96만 | -23.26% | 0.56% | 0.00% |
| 알파벳 | 94만 | -3.33% | 0.54% | 신규 |
| 삼성증권 | 70만 | -14.37% | 0.41% | -6.87% |
| 미국 국채 | 70만 | -1.49% | 0.41% | — |
| KODEX 200 | 10.6만 | +96.34% | 0.06% | -2.42% |
| TIGER 코스닥150 | 1.3만 | -39.99% | 0.01% | -7.91% |
국장 비중 65.15% → 64.06%, 미장 32.37% → 34.09%. 하드웨어(반도체)는 91.53% → 91.23%로 거의 그대로다.
이번 주 매매
| 일자 | 종목 | 수량 | 단가 | 금액 | 종류 |
|---|---|---|---|---|---|
| 7/20 | SK텔레콤 | 5 | ₩83,800 | ₩419,000 | 매수 |
| 7/20 | TSMC | 1 | $403.85 | ₩592,408 | 매수(정량) |
| 7/23 | 알파벳 | 2 | $330.77 | ₩970,406 | 매수(신규) |
알파벳 신규 편입: 2주를 담았다. 반도체 91% 계좌에 다른 축을 세우는 시작이다. 목표 비중 2%까지 늘린다.
SK텔레콤 추가: 5주를 더 담았다. 이번 주 +11.48%로 가장 크게 올라 수익 구간으로 전환됐다.
KPT 회고
Keep (계속할 것)
- 분산을 말로만 하지 않고 알파벳으로 실행했다. 비중은 작지만 방향은 잡았다.
Problem (문제점)
- 7월 월간 -28.31%. 한 주 반등으로 되돌릴 수준이 아니다.
- 부진 국장 3종목(삼성증권·LIG넥스원·현대모비스) 정리를 반등 대기로 미뤘다.
Try (시도할 것)
- 삼성증권·LIG넥스원·현대모비스는 반등하면 정리한다. 그 자금은 알파벳 비중 2% 채우는 데 쓴다.
다음 주 관전 포인트
- 국장 향방: 7월 25일 토요일 샌프란시스코 AI 회동으로 훈풍이 예상된다. 여전히 레버리지 영향이 남아 있는 가운데 어느 정도 반등을 이끌지 기대된다. 펀더멘털은 견고한 가운데 수급 이슈를 어떻게 소화할까? 지금처럼 한풀 꺾이고 밸류가 싸질 때 개인이 추가 매수해야 하는데 개인은 일반적으로 반대로 행동한다. 실제로 고객 예탁금은 줄어들었고. 모두들 간다며 분위기가 달아올랐을 때 개인은 들어가고 지금처럼 하락하면 손해보고 나가는 악순환을 되풀이한다. 안타깝다.
주요 투자 기록
10월 ETF 분산 수익율 1~5% "첫 투자"
11월 직접투자 시작 수익율 2~3% "개별 종목으로 변경"
12월 10종목+ 운용 수익율 3~13% "리밸런싱 시작"
1월 전량 매도 후 재구성 수익율 12~27% "1년 목표 채움"
2월 3종목 집중 투자 수익율 36~53% "초심자의 행운. 반도체 주도주 위주 투자"
3월 이란 전쟁 → 회복 → 조정 수익율 30→54→36% "롤러코스터"
4월 휴전 랠리 → 1억 돌파 → 분산 수익율 42→62→71→79% "방산 분산 시작"
5월 상승 → 숨 고르기 → 1억 이익 → 상승 수익율 86→130→124→136→164 "평가금 2억 코앞"
6월 조정 → 반등 → 상승 → 조정 수익율 135→154→193→158% "코스피 9천 돌파 후 하락, 하락장 추가 매수"
7월 조정 심화 → 하락 멈춤 수익율 135→126→84→84% "메모리 급락, 사이드카 속 변동성 최고치"
이 글은 개인 투자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