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주차 투자 기록 — 지수는 횡보, 계좌는 +7.99%
이번 주 요약
코스피 -0.45%, 나스닥 +0.70%, 내 계좌 +7.99%. 지수는 횡보인데 계좌는 올랐다. 샌디스크 상승으로 평가금 2억 재돌파.
이번 주 평가금이 1억 9,728만원에서 2억 1,305만원으로 1,577만원 올랐다. 이번 주는 입금이 없으니 전부 투자 손익이다. 지난주 잠깐 넘겼다 반납했던 2억을 다시 넘겼고, 전고점도 갱신했다.
지수는 거의 안 움직였다. 코스피 -0.45%, 나스닥 +0.70%. 그런데 계좌는 +7.99%. 지수와 계좌가 따로 논 한 주다.
샌디스크가 한 주에 +26.98% 폭등했다. 누적 +229.59%. 샌디스크가 이끌었다. 대단하다. 펀더멘털에 기반해서 이익이 증가하는 종목은 상승율이 압도적이다. 주가만 보면 작년 12월 진입가 31만원에서 지금 300만원, 6개월에 10배가 됐다. 중간에 한번 정리하고 이 후 분할 매수로 평단이 올라와 내 수익율은 +229%지만, 종목 자체는 10배 오른 셈이다.
종목을 잘 선정하고 잘 모아가면 충분히 성과를 얻을 수 있다. 엔비디아, 팔란티어 등 다양한 사례가 있다. 거듭거듭 배운다.
미장 비중이 30.77%에서 35.38%로 올라왔다. 샌디스크 한 종목이 끌어올렸다. 미장, 국장 비중이 중요한게 아니고 종목이 중요하다.
매수하는 종목들은 계속 빠진다. 현대모비스는 4거래일 연속 샀는데 -12.91% 더 내렸다. 떨어질 때 분할로 사는 원칙은 지키고 있지만, 타이밍이 좋지 않았다. +57% 이익에서 -1.98%.
최근 매수 타이밍이 안좋다. 마벨만 상승세라 소수점 모으기가 유효했다. 다른 삼성전기, 삼성증권 등이 좋지 않다.
매수 타이밍을 알 수 없으니 국내 주식도 소수점 모으기로 대응해야겠다.
이번 주 한화에어로를 추가로 손절했다. -30%를 넘겨서 부분 손절했다. 지난주에 세운 기준(20% 하락 50% 매도, 30% 하락 전량 매도)을 그대로 적용했다.
스페이스X 상장 이슈가 해결된 금요일 상승. 덩치가 커서 영향을 끼친다. 이익이 받쳐주지 않아 구매 계획은 없지만 시장은 반응한다. 시장의 반응을 배운다.
주간 성과
- 총 평가금: 2억 1,305만원
- 순원금: 8,374만원 (이번 주 입금 없음)
- 누적 이익: 1억 2,931만원 (1억 1,354만 → 1억 2,931만, +1,577만)
- 누적 수익율: 154.42% (135.59% → 154.42%)
- 연간 이익: 1억 1,844만원
- 월간 수익: +401만원
- 주간 수익: +1,577만원 / +7.99%
- 실현 손익: -45만원 (한화에어로 부분 손절)
지수 대비
| 지수 | 이번 주 | 주간 변동 |
|---|---|---|
| 코스피 | 8,123 | -0.45% |
| 나스닥 | 25,888 | +0.70% |
| 내 계좌 | — | +7.99% |
종목별 주간 성과
| 종목 | 평가금 | 수익율 | 비중 | 주간 변동 |
|---|---|---|---|---|
| 하이닉스 | 6,918만 | +133.26% | 32.47% | +3.86% |
| 샌디스크 | 6,631만 | +229.59% | 31.12% | +26.98% |
| 삼성전자 | 4,932만 | +94.74% | 23.15% | -1.98% |
| 마벨 | 711만 | +45.67% | 3.34% | +6.16% (추가매수) |
| 현대모비스 | 492만 | -1.98% | 2.31% | -12.91% (추가매수) |
| 삼성생명 | 389만 | +34.36% | 1.82% | -6.55% (추가매수) |
| SK텔레콤 | 299만 | +9.25% | 1.40% | -3.20% (추가매수) |
| 삼성전기 | 175만 | -14.15% | 0.82% | -2.45% |
| LIG넥스원 | 155만 | -15.27% | 0.73% | +6.34% |
| 삼성증권 | 155만 | -0.97% | 0.73% | -3.73% (추가매수) |
| TSMC | 129만 | +18.07% | 0.61% | +2.11% |
| 한화에어로 | 109만 | -22.72% | 0.51% | +2.76% (1주 손절) |
| 미국 국채 | 75만 | +0.25% | 0.35% | — |
| 아마존 | 67만 | -7.51% | 0.31% | -1.84% |
| 예금 | 54만 | — | 0.25% | — |
| KODEX 200 | 13만 | +138.62% | 0.06% | -1.34% |
| TIGER 코스닥150 | 1.8만 | -13.77% | 0.01% | +1.98% |
샌디스크가 혼자 끌었다. 한 주 +26.98%, 누적 +229.59%로 비중 31.12%까지 올라왔다. 하이닉스와 거의 같은 비중이다.
현대모비스는 누적 -1.98%로 결국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계속 사는데 빠진다. 비중이 작은 상태에서 수익이 높아 비중을 늘렸는데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매수 타이밍 변화가 필요하다.
표의 한화에어로 누적 -22.72%는 손절 후 남은 물량 기준이다. 매도할 때는 -30%를 넘긴 구간이었는데, 판 뒤에 +2.76% 반등해서 남은 물량의 손실폭이 줄었다.
국장 비중 68.00% → 64.02%, 미장 30.77% → 35.38%.
이번 주 매매
| 일자 | 종목 | 수량 | 단가 | 금액 | 종류 |
|---|---|---|---|---|---|
| 6/8 | 현대모비스 | 1 | ₩621,000 | ₩621,000 | 매수 |
| 6/8 | 한화에어로 | 1 | ₩964,000 | ₩964,000 | 매도(손절) |
| 6/8 | 삼성증권 | 4 | ₩112,300 | ₩449,200 | 매수 |
| 6/8 | 삼성생명 | 1 | ₩367,500 | ₩367,500 | 매수 |
| 6/9 | SK텔레콤 | 1 | ₩111,400 | ₩111,400 | 매수 |
| 6/10 | 마벨 | 1 | ₩396,741 | ₩396,741 | 매수 |
| 6/12 | 마벨 | 0.359 | ₩424,147 | ₩152,210 | 매수(소수점) |
한화에어로 추가 손절: -30%를 넘겨 1주 부분 손절. 지난주 세운 기준을 그대로 적용했다. 실현 손실 -44만원. 손절이 두 번째라 조금 익숙해졌다.
눌림목 매수: 현대모비스, 삼성증권 4주, 삼성생명, SK텔레콤을 떨어진 구간에서 담았다. 밸류업 종목 위주로 분할 매수.
마벨: 소수점 모으기 유지. 6/10에 1주 정량 추가.
회고
매매 타이밍
최근 한 달 매매 타이밍이 좋지 않다. 현대모비스는 4거래일 연속 샀는데 계속 빠졌고, 삼성전기도 편입하자마자 내렸다. 떨어질 때 분할로 사는 원칙은 맞다고 보는데, 사는 족족 더 내리니 차라리 날짜를 정해 기계적으로 소수점만 모으는 게 나을지 고민이다.
기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국내 주식도 소수점 모으기를 적용한다. 토스는 지원하지 않으니 삼성증권을 이용할 예정.
다음 주 관전 포인트
- 상승 기대: 이제 스페이스X 상장 완료했으니 국장도 다시 상승할 듯. 이란 종전 협의도 가능할 것 같고. 1,2 주 횡보에 이은 다시 상승세를 기대한다.
- 환율: 지난주에 이어 환율이 계속 오른다. 미장 평가금은 받쳐주지만 시장엔 부담. 어디까지 갈지 지켜본다.
주요 투자 기록
10월 ETF 분산 수익율 1~5% "첫 투자"
11월 직접투자 시작 수익율 2~3% "개별 종목으로 변경"
12월 10종목+ 운용 수익율 3~13% "리밸런싱 시작"
1월 전량 매도 후 재구성 수익율 12~27% "1년 목표 채움"
2월 3종목 집중 투자 수익율 36~53% "초심자의 행운. 반도체 주도주 위주 투자"
3월 이란 전쟁 → 회복 → 조정 수익율 30→54→36% "롤러코스터"
4월 휴전 랠리 → 1억 돌파 → 분산 수익율 42→62→71→79% "방산 분산 시작"
5월 폭등 → 숨 고르기 → 1억 이익 → 폭등 수익율 86→130→124→136→164 "평가금 2억 코앞"
6월 조정 → 반등 수익율 135→154% "방산 손절, 샌디스크 200% 이상, 평가금 2억 재돌파"
이 글은 개인 투자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