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주차 투자 기록 — 코스피 9천 돌파, 계좌 +15.41%
이번 주 요약
코스피 +11.44%, 나스닥 +2.43%, 내 계좌 +15.41%. 코스피가 9,000을 넘겼다. 하이닉스 상승으로 평가금 2.5억 코앞.
이번 주 평가금이 2억 1,305만원에서 2억 4,589만원으로 3,283만원 올랐다. 이번 주 입금은 5만원이니 거의 전부 투자 손익이다. 지난주 2억을 재돌파했는데, 한 주 만에 2.5억을 눈앞에 뒀다. 이제 2.5억에서 4배 오르면 10억이다. 10억이 쉽지는 않겠지만 불가능한 숫자로 보이지 않는다.
지난주는 지수가 횡보하는데 계좌만 올랐다. 이번 주는 코스피가 한 주에 +11.44% 올라 9,052로 9,000을 넘겼다. 지수도, 계좌도 같이 올랐다. 나스닥은 +2.43%로 상대적으로 잠잠.
하이닉스가 한 주에 +28.56% 상승했다. 누적 +197.24%, 평가금 8,816만원으로 비중 35.85% 단독 1위에 올라섰다. 그동안 샌디스크가 끌었는데 이번 주는 하이닉스가 앞장섰다. 샌디스크도 +10.34%로 누적 +263.65%, 삼성전자도 +9.77%로 따라왔다. 메모리 3대장이 모두 올랐다.
종목을 잘 고르고 시간에 기대면 결국 결과가 나온다. 하닉, 샌디스크가 돌아가면서 계좌를 이끈다. 새삼 대장주, 주도주의 힘을 느낀다. AI 혁명 시대, 산업 혁명보다 세상은 10배 더 빠르게 10배 더 강력하다는 것을 비록 주식이지만 실감한다.
이번 주 **아마존을 전량 손절(-5%)**했다. 플랫폼 기업은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봤다. 비중도 작고 마이너스가 크지 않아 부담 없이 정리했다. 그 돈은 마벨 투자할 예정이다. 어떤 종목으로 갈아탈지 많이 고민했는데, SKT, 모비스 등에 비하여 상승 추세에 있는 마벨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하방과 상방을 고려했을때 좀 더 나은 듯. 이전처럼 $100씩 매일 소수점 모으기 한다.
누적수익율이 193.35%까지 올라왔다. 원금의 거의 3배다. 오를 때 이만큼 오른다는 건, 빠질 때도 같은 폭으로 빠진다는 뜻이다. 트레일링 스탑 30%를 지킨다.
주간 성과
- 총 평가금: 2억 4,589만원
- 순원금: 8,382만원 (이번 주 5만원 입금)
- 누적 이익: 1억 6,207만원 (1억 2,928만 → 1억 6,207만, +3,283만)
- 누적 수익율: 193.35% (154.33% → 193.35%)
- 연간 이익: 1억 5,119만원
- 월간 수익: +3,679만원 (6월 누적)
- 주간 수익: +3,283만원 / +15.41%
- 실현 손익: -3만원 (아마존 정리)
지수 대비
| 지수 | 이번 주 | 주간 변동 |
|---|---|---|
| 코스피 | 9,052 | +11.44% |
| 나스닥 | 26,517 | +2.43% |
| 내 계좌 | — | +15.41% |
종목별 주간 성과
| 종목 | 평가금 | 수익율 | 비중 | 주간 변동 |
|---|---|---|---|---|
| 하이닉스 | 8,816만 | +197.24% | 35.85% | +28.56% |
| 샌디스크 | 7,359만 | +263.65% | 29.93% | +10.34% |
| 삼성전자 | 5,328만 | +110.35% | 21.67% | +9.77% |
| 마벨 | 843만 | +56.85% | 3.43% | +11.04% (추가매수) |
| 현대모비스 | 487만 | -2.93% | 1.98% | +0.82% |
| 삼성생명 | 504만 | +74.30% | 2.05% | +28.92% |
| SK텔레콤 | 284만 | -0.18% | 1.15% | -7.86% (추가매수) |
| 삼성전기 | 225만 | +10.76% | 0.92% | +32.44% |
| LIG넥스원 | 172만 | -5.64% | 0.70% | +10.36% |
| 삼성증권 | 153만 | -1.97% | 0.62% | +0.08% |
| TSMC | 142만 | +28.61% | 0.58% | +9.01% |
| 한화에어로 | 112만 | -20.74% | 0.46% | +4.08% |
| 미국 국채 | 76만 | +0.92% | 0.31% | — |
| KODEX 200 | 15만 | +171.18% | 0.06% | +13.65% |
| TIGER 코스닥150 | 1.7만 | -18.40% | 0.01% | -5.38% |
처음에 비슷했는데 점점 하닉, 샌디의 비중이 삼전을 많이 앞선다. 삼전이 못한게 아니라 하닉, 샌디가 폭발적이다. 대단하다 말밖에.
방산은 한화에어로 -20.74%, LIG -5.64%로 여전히 마이너스지만 이번 주는 같이 반등했다. 손절로 비중을 1.16%까지 줄여둔 상태라 계좌에 주는 영향은 작다.
국장 비중 64.02% → 65.47%, 미장 35.38% → 33.93%.
이번 주 매매
| 일자 | 종목 | 수량 | 단가 | 금액 | 종류 |
|---|---|---|---|---|---|
| 6/15 | 마벨 | 0.346 | ₩442,581 | ₩153,100 | 매수(소수점) |
| 6/16 | SK텔레콤 | 1 | ₩100,700 | ₩100,700 | 매수 |
| 6/16 | 마벨 | 0.318 | ₩480,997 | ₩153,099 | 매수(소수점) |
| 6/17 | 마벨 | 0.345 | ₩443,593 | ₩153,100 | 매수(소수점) |
| 6/18 | 아마존 | 1.841 | ₩367,449 | ₩676,317 | 매도(전량) |
지난주보다 매매를 더 줄였다.
아마존 전량 매도: 실현 손실 -3만원.
마벨: 소수점 모으기 유지. 지난 주 이어 6/15·16·17 사흘 연속 자동 적립. 메모리 중심 포트로 지금까지 수익이 극대화되었다. 메모리를 이을 다음 포트가 필요하다. 삼성전기가 최근 많이 올랐는데, 너무 늦게 들어가서 실책이다. 마벨이 괜찮지 않을까 싶다. 메모리와 상관 관계가 약한 종목은 방산이다. 1년 후 주가를 예상하면 마벨이 좀 더 높을 듯. 아직 욕심이 많아서 방산보다 좀 더 상방이 높은 마벨 선택.
회고
결국 실적이 중요
금리 인상으로 시장이 출렁였는데 결국 이익이 증가하는 하닉, 샌디 중심으로 상승. 시장의 노이즈보다 펀더멘털이 중요한 것을 다시 한 번 느낀다.
다음 주 관전 포인트
- 9천 돌파 후: 코스피가 한 주에 11% 넘게 올랐다. 과열인지 추세인지. 차익을 덜어낼지.
- 하닉, 샌디, 마벨 상승세: 여전히 상승 추세를 이어갈지
주요 투자 기록
10월 ETF 분산 수익율 1~5% "첫 투자"
11월 직접투자 시작 수익율 2~3% "개별 종목으로 변경"
12월 10종목+ 운용 수익율 3~13% "리밸런싱 시작"
1월 전량 매도 후 재구성 수익율 12~27% "1년 목표 채움"
2월 3종목 집중 투자 수익율 36~53% "초심자의 행운. 반도체 주도주 위주 투자"
3월 이란 전쟁 → 회복 → 조정 수익율 30→54→36% "롤러코스터"
4월 휴전 랠리 → 1억 돌파 → 분산 수익율 42→62→71→79% "방산 분산 시작"
5월 폭등 → 숨 고르기 → 1억 이익 → 폭등 수익율 86→130→124→136→164 "평가금 2억 코앞"
6월 조정 → 반등 → 폭등 수익율 135→154→193% "방산 손절, 코스피 9천 돌파, 평가금 2.5억 근접"
이 글은 개인 투자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