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주차 투자 기록 — 누적이익 1억 돌파, 모아가기만 한 주
이번 주 요약
코스피 +4.72%, 나스닥 +0.45%, 내 계좌 +6.60%. 아웃퍼폼 지속 유지. 누적이익 1억 돌파. 삼성증권 신규 편입.
이번 주 평가금이 1억 6,410만원에서 1억 7,494만원으로 약 1,083만원 올랐다.(이번 주 100만원 입금 포함)
이번 주 가장 큰 이정표는 누적이익이 1억원을 돌파한 것. 90,858,685원에서 100,691,463원으로 올라섰다. 작년 10월 시작한 투자가 7개월 만에 투자 수익 1억 돌파. 숫자만 보고 흥분하지는 않지만, 한 단계 지났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이번 주도 매도없이 신규 매수만 분할분할로 진행. 편안하다. 시간에 기대서 투자하는 것에 어느정도 적응하는 듯. 매매일지에 "시간에 기대어 투자하는 것을 배워가고 있다"라고 적어뒀다.
신규 자금을 마벨과 삼성증권에 투자한다. 한번에 안하고 분할분할.
반도체 3대장이 모두 같이 움직였다. 삼성전자 +7.13%, 샌디스크 +5.20%, 하이닉스 +5.03%. 이번엔 삼전이 가장 많이 올랐다. 지난주 -1.08%로 쉬어가더니 다시 올라온다. 노조 이슈가 해결된 영향. 하지만 여전히 하닉, 샌디에 비하여 수익율은 낮다. 수익율 75%로 늦게 들어가고 비중도 작은 모비스(60%)와 비슷한 수준. 생각보다 저조하다.
방산 반등. **LIG넥스원 +10.66%**로 누적 수익율이 -8.78%에서 +0.95%로 플러스 전환했다. 한화에어로도 +2.03%. 3주 연속 마이너스 뒤 첫 반등이다. 추세 전환일까 일시적 반등인지 확신은 없다.
주간 성과
- 총 평가금: 1억 7,494만원
- 순원금: 7,425만원 (이번 주 100만원 입금)
- 누적 이익: 1억 691만원 (9,086만 → 1억 691만, 1억 돌파)
- 누적 수익율: 135.61% (124.04% → 135.61%, +11.57%p)
- 연간 이익: 8,982만원 / 122.5%
- 월간 수익: +5,038만원 / +52.9%
- 주간 수익: +983만원 / +6.60%
지수 대비
| 지수 | 이번 주 | 주간 변동 |
|---|---|---|
| 코스피 | 7,847 | +4.72% |
| 나스닥 | 26,343 | +0.45% |
| 내 계좌 | — | +6.60% |
코스피가 다시 한 단계 올랐고 내 계좌도 같이 따라갔다. 지속적인 아웃퍼폼 만족한다.
종목별 주간 성과
| 종목 | 평가금 | 수익율 | 비중 | 주간 변동 |
|---|---|---|---|---|
| 하이닉스 | 5,811만 | +131.87% | 33.22% | +5.03% |
| 샌디스크 | 4,853만 | +153.70% | 27.74% | +5.20% |
| 삼성전자 | 4,445만 | +75.49% | 25.41% | +7.13% |
| 예금 | 381만 | — | 2.18% | — |
| 한화에어로 | 376만 | -11.36% | 2.15% | +2.03% |
| LIG넥스원 | 369만 | +0.95% | 2.11% | +10.66% |
| 마벨 | 310만 | +12.68% | 1.77% | (추가매수) |
| SK텔레콤 | 263만 | +9.07% | 1.51% | +0.40% |
| 삼성생명 | 251만 | +49.27% | 1.44% | +17.68% |
| 현대모비스 | 129만 | +60.22% | 0.74% | +1.73% |
| TSMC | 121만 | +15.07% | 0.69% | +0.56% |
| 아마존 | 73만 | +5.15% | 0.42% | +1.49% |
| 미국 국채 | 71만 | -3.89% | 0.41% | 0.00% |
| 삼성증권 | 26만 | +2.01% | 0.15% | (신규편입) |
삼성생명 +17.68% 올랐다. 누적 +26.85% → +49.27%로 점프. 비중은 1.44%로 작지만 흐름은 좋다.
큰 확신은 없는 SK텔레콤을 수익이 좋은 모비스로 교체할까 고민 중. 비중이 작은 종목이 수익이 좋은 것은 불편하다.
이번 주 매매
| 일자 | 종목 | 수량 | 단가 | 금액 | 종류 |
|---|---|---|---|---|---|
| 5/18 | 마벨 | 0.589 | ₩255,464 | ₩150,564 | 매수(소수점) |
| 5/19 | 마벨 | 0.599 | ₩253,176 | ₩151,855 | 매수(소수점) |
| 5/19 | 마벨 | 1 | ₩254,741 | ₩254,741 | 매수 |
| 5/20 | 마벨 | 0.521 | ₩290,455 | ₩151,584 | 매수(소수점) |
| 5/21 | 마벨 | 0.524 | ₩289,935 | ₩151,953 | 매수(소수점) |
| 5/21 | 마벨 | 1 | ₩286,525 | ₩286,525 | 매수 |
| 5/21 | 삼성증권 | 1 | ₩123,400 | ₩123,400 | 신규편입 |
| 5/22 | 마벨 | 0.513 | ₩297,556 | ₩152,812 | 매수(소수점) |
| 5/22 | 삼성증권 | 1 | ₩129,400 | ₩129,400 | 매수 |
매도는 없다. 매도 욕심이 없는 건 나의 큰 장점인 듯.
삼성증권 신규 편입: 담쌤 추천 종목. 증시로 돈이 몰리는 사회 변화를 반영. 당분간 주식으로 돈이 계속 몰리는 흐름이다. 이 흐름에 올라탄다. 1.5%까지 분할로 매수 예정.
마벨 비중 확대: 매일 $100 소수점 모으기를 5/18부터 재개. 평일 5일 전부 적립에 더해 조금 쉬어가길래 5/19, 5/21에 정량 1주씩 추가. 한 주 만에 비중이 0.93% → 1.77%로 두 배 가까이 올랐다. 목표 3%까지 단계적으로. 광통신 비중을 키우는 흐름.
이번 주 주요 발견
시간에 기댄 투자
매도는 없고 매수도 분할분할. 이제 조급해하지 않는 것을 조금씩 배워가고 있다. 삼전 및 방산 매수는 조금 서둘렀다.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1년 후를 생각하고 조금씩 분할한다고 생각한다. 급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느낀다.
회고
매도 없이 모아가기
평가금 1억 7,500만원, 누적이익 1억 돌파. 사팔사팔이 아니라 시간에 기대는 투자. 잘하고 있다.
다음 주 관전 포인트
- 삼전이 계속 키 맞추기 할까: 이번 주 +7%로 가장 강했는데 추세가 이어질지. 하닉, 샌디스크에 비하여 저조하다. 노조 이슈가 주된 것 같다. 이걸 난 시장의 편견이라고 생각하는데 맞을까?
- 방산 반등?: LIG 누적 플러스 전환, 한화에어로 손실폭 축소. 3주 마이너스 끝의 한 주 반등인지 추세 전환일까? 이란 종전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어떤 추세일까?
주요 투자 기록
10월 ETF 분산 수익율 1~5% "첫 투자"
11월 직접투자 시작 수익율 2~3% "개별 종목으로 변경"
12월 10종목+ 운용 수익율 3~13% "리밸런싱 시작"
1월 전량 매도 후 재구성 수익율 12~27% "1년 목표 채움"
2월 3종목 집중 투자 수익율 36~53% "초심자의 행운. 반도체 주도주 위주 투자"
3월 이란 전쟁 → 회복 → 조정 수익율 30→54→36% "롤러코스터"
4월 휴전 랠리 → 1억 돌파 → 분산 수익율 42→62→71→79% "방산 분산 시작"
5월 폭등 → 숨 고르기 → 1억 이익 수익율 86→130→124→136% "누적이익 1억 돌파"
이 글은 개인 투자 기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